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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기업정보/미국 관련주

미국 항공 관련주 9 종목

by 나만의 주식방법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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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 관련주 9 종목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항공 관련 주식 종목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미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 항공, 비행기 기업(회사) 주식 종목들을 시가총액부터 순이익, 사업 정보까지 알아볼 것입니다.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기업정보

1) 델타항공(DLA)

  • 델타항공은 미국 및 전 세계의 승객 및 화물을 위한 정기 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 델타항공의 사업 부문에는 항공사 및 정유 공장이 포함됩니다. 회사의 노선 네트워크는 암스테르담, 애틀랜타, 보스턴, 디트로이트, 런던-히드로, 로스앤젤레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라 과디아, 뉴욕-존 F 케네디 국제공항, 파리-샤를 드골, 솔트 레이크 시티, 시애틀 및 도쿄-나리타에서 운영하는 허브, 국제 게이트웨이 및 공항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다고 합니다.
  • 현재 시가총액은(2022년 3월 3일 기준 이하 모든 주식 종목 동일 기준) 29조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에 연간 5조 원 이상을 벌던 기업이며, 코로나 피해는 약 15조에 이릅니다.

2) 유나이티드 항공(UAL)

  • 유나이티드 항공은 북미 전역과 아시아, 유럽, 중동 및 중남미로 인력과 화물을 운송합니다.
  • 유나이티드 항공과 지역 항공사를 통해 6개 대륙에 걸쳐 운항되며, Newark Liberty 국제공항, Chicago O'Hare 국제공항, Denver 국제공항, George Bush 인터콘티넨탈 공항, Los Angeles 국제공항에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A.B. Won Pat 국제공항, San Francisco 국제공항, Washington Dulles 국제공항 등이 있습니다.
  • 유나이티드 항공은 지역 항공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United Express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지역 항공사들과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 현 시가총액은 16조 6000억이며, 코로나 이전 순이익은 약 3조 6천억, 코로나 피해 금액은 현재까지 11조 원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아메리칸항공그룹(AAL)

  • 아메리칸 항공 그룹은 지주회사로 이 회사의 주요 업무 활동은 승객과 화물을 위해 예정된 항공 운송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항공 운송입니다. 회사는 승객과 화물을 위한 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지역을 통해 운영됩니다.
  • 아메리칸 항공그룹의 화물 부서는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인터라인 연결을 갖춘 다양한 화물 및 우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American Eagle로 운영되는 지역 항공사 자회사 및 타사 지역 항공사들과 함께 이 회사는 주로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뉴욕, 필라델피아, 피닉스의 중심지에서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350개의 목적지까지 하루 평균 6,700편의 항공편을 운항했다고 합니다.
  • 현 시가총액은 약 12조 8000천억이며, 코로나 이전 순이익은 2조, 코로나 피해액은 13조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LUV)

  •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Southwest)는 미국 및 국제 시장에서 정기 항공 운송을 제공하는 여객 항공사 인 Southwest Airlines를 운영합니다.
  •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은 Southwest의 각 정책에 따라 Southwest EarlyBird Check-In과 같은 보조 서비스 및 애완동물 및 비 동반 미성년자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사우스 웨스트의 Rapid Rewards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회원은 사우스 웨스트 운임에 사용한 1 달러당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웹 사이트 인 Southwest.com은 Southwest 고객이 온라인 여행을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 현 시가총액은 30조 정도이며, 코로나 이전 순이익은 2조 7천억 정도였고 코로나 피해액은 3조 7천억으로 다른 기업에 비해 피해는 적었습니다.

5) 알래스카 항공(ALK)

  • 알래스카 항공은 약 2개의 항공사(Alaska 및 Horizon)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는 항공 서비스 제공업체인 McGee Air Services도 포함됩니다.
  • 알래스카 항공은 Mainline, Regional, Horizon과 같은 3개의 영업 부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Mainline 부문은 미국 전역과 멕시코, 코스타리카 일부 지역의 승객과 화물, 알래스카의 보잉 및 에어버스 제트 항공기의 정기 항공 운송으로 구성됩니다. Regional부문에는 CPA계약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내에서 단거리 네트워크 승객을 위한 Horizon 및 기타 제삼자 항공사의 정기 항공 운송으로 구성됩니다. Horizon 부문은 CPA에 따른 알래스카 판매된 용적을 포함합니다.
  • 현 시가총액은 8조 정도이며, 코로나 이전 순이익은 9000억 정도 그리고 코로나 피해액은 1조 5천억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6) 제트블루 항공(JBLU)

  • 제트블루 항공은 미국, 카리브해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과 뉴욕과 런던 사이의 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제트블루 항공의 사업부문은 자국, 카리브해 및 라틴 아메리카로 구성됩니다. 회사는 Airbus A321, A321neo, Airbus A220 with Mint, Airbus A321neo, Airbus A320 Restyled, Airbus A321 Classic, Airbus A321 Classic with Mint, Airbus A320 Classic, Embraer E190 등 다양한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현재 시가총액은 5조 5000억 정도이며, 코로나 이전 순이익은 6800억 정도 그리고 코로나 피애액은 1조 8천억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7) 선컨트리항공(SNCY)

  • 선 컨트리 항공은 저가항공사로서 예약 서비스, 전세, 화물 사업 전반에 관여합니다.
  • 선 컨트리 항공은 레저, 친구, 친척 방문(VFR) 승객과 전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Amazon.com Services, LLC(Amazon)에 승무원, 유지보수, 보험(CMI) 서비스를 합니다. 또한 미국 전역과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의 목적지로 항공편을 제공한다.
  • 31대의 여객 항공기와 12대의 화물 항공기를 포함한 약 43대의 항공기를 운용합니다. 주로 레저 및 VFR 여행객을 위한 저비용 여객 항공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승객들은 기본요금에 비용을 추가하여 다른 옵션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 이 회사의 전세기 사업은 카지노, 미국 국방부, 대학 스포츠 팀, 프로 스포츠 팀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입니다.
  • 현 시가총액은 1조 8500억 정도이며, 코로나 이전 순이익은 500억 그리고 코로나 피해액은 47억 정도입니다. 현재는 순이익이 900억까지 상승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 하와이안 홀딩스(HA)

  • 하와이안 홀딩스는 지주회사입니다. 하와이 제도(이웃 섬 노선), 하와이 섬과 미국의 특정 도시(북아메리카 노선), 하와이 섬과 남태평양, 호주, 뉴질랜드 및 아시아(국제공항) 사이에서 승객과 화물의 예정된 항공 운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문도시에서 하와이까지 무정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현 시가총액은 1조 1500억 정도이며, 코로나 이전 순이익이 2700억 정도 그리고 코로나 피해액이 약 8000억 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9) 스피릿 에어라인(SAVE)

  • 스피릿 에어라인스는 승객을 위한 항공 운송을 제공합니다. 
  • 현 시가총액은 3조 2000억이며, 코로나 이전 순이익은 4000억을 보여주었고 코로나 피해액은 현재까지 5700억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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